죄송하고 있습니다

2022년 6월 24일 PM 02:55 새로운 질서
"본래는 이 페이지를 참회의 글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었으나,
style.css 파일 오저장으로 인한 낙담, 사과하는 과거의 나를 마주치기 두려움 등으로
이 정도로 멈췄습니다"
2022년 6월 24일 AM 11:27 조ㅇㅇ
"아 헉 22년입니다 죄송합니다"
2022년 6월 24일 AM 09:23 최ㅇㅇ
"아냐 내가 미안하다능ㅜㅡㅠ"
2022년 6월 23일 PM 04:16 김ㅇㅇ
"아 좌석이었네 죄삼다"
2022년 6월 23일 PM 01:36 안ㅇㅇ
"오 ㅈㅅ 지금 봄"
2022년 6월 23일 AM 09:36 김ㅇㅇ
"아 미안해 나 오늘도 늦게 퇴근할거 같네"